스탠리 스타벅스 핑크 텀블러 구매방법 가격 인기이유
최근 미국에서 난리가 난 텀블러가 하나 있는데요, 스탠리(Stanley)라는 브랜드의 텀블러 회사와 스타벅스가 협업해서 출시한 텀블러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의 인기 이유
스탠리 스타벅스의 텀블러가 갑자기 없어서 못사게 된 이유는 틱톡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인플루언서들이 틱톡에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를 소개하고 난 후 일반인들도 구매가 이어지고 현재 품절 대란을 일으켜 일부 사이트에서는 이미 열 배가 넘는 금액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합니다.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 가격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의 가격은 45$(약 6만 원)에 한정 판매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500~600달러(약 65~79만 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 구매방법
이베이에서 스탠리 텀블러를 검색하면 핑크색 텀블러가 나오고 재고 역시 있습니다. 금액도 출시 직전 정상 판매가로 나오는데 이 핑크색 텀블러가 아니라 첫번째 사진에 있는 핫핑크 색상의 텀블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존에서는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았고 스타벅스에서는 추가 생산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아마 국내에서 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탠리 텀블러의 장점
스탠리 텀블러의 장점도 있습니다. 이미 텀블러를 이용해 본 구매자들의 평은 나쁘지 않은데요, 얼음을 넣고 2일이 지나도 얼음이 그대로 녹지 않고 있었다는 말이 꽤 많이 보일 정도로 보온성과 유지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봤을 때는 잘 쓰러질 것 같고 제 눈에는 예뻐 보이지가 않아서 별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실용적인 부분에서는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나 정도는 구매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스탠리 텀블러를 검색해도 대부분 아랫부분이 얇고 윗부분이 두꺼운 구조로 되어있는 특유의 디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모양으로 볼 수 있는데 억지로 핑크색을 구하려고 하기보다 본인의 마음에 드는 색상을 편하게 주문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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